국제결혼.. 정부.. AIDS 알고도 당사자충격때문에 함구?

오늘 인터넷기사를 보니, 한국으로 시집오려는 일부 베트남
예비신부들이 에이즈, 성병에 감염되었는데 한국대사관측이
이를 언론에 알리지 못하게 했다고 하네요..
비슷한 기사를 일년전인가에도 봤었는데.. 베트남여성분과 사는
한국인 남성분은 이미 에이즈감염되었고, 자녀는 감염여부를
추적중 이라고했는데…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단 한번의
맞선으로 결혼을 결정해야하는 한국인남성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결혼한다는 이유로 남들보다 높은 에이즈비율에 노출되야합니까??

523명중 2명이 에이즈 감염, 1명은 의심, 일부는 매독등 성병 감염..
수치로 봤을때 무척 높은 비율입니다. 물론 베트남이 공산국가임에도
성적으로 무척 자유롭다고 들었습니다. 환경도 비위생적이구…
그럼 베트남의 많은 여성들이 성병이나 에이즈에 걸렸다는 말일까요?
그렇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질병이 걸린걸 알고도 일부러
국제결혼을 택하시는 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베트남여성과 국제결혼
시키시는 한국인어머니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돈주고 사왔다”란 표현을
씁니다. 결혼정보회사에 대략 천만원, 지참금조로 친정어머니한테
천만원정도를 준다고 합니다. 돈으로 사오는 신부들.. 과연 그들의
혼혈2세가 제대로 대접이나 받겠습니까??

에이즈가 한번의 성관계로 감염되는건 아니고, 생각만큼 위험한
병이 아니라지만, 일단 발병하면 치료약이 없고, 개인의 건강상태나
면역상태에 따라, 죽을 확률이 매우 높은 병입니다. “에이즈=죽음”
입니다. 일부러 결혼하시는분 살인죄나 마찬가지입니다. 감염사실을
알고도 결혼하는 여성들도 참 뻔뻔스럽습니다.

그런데도 대사관에서 파장때문에 쉬쉬하기만 했다니.. 어이없군요..
에이즈감염이 확인된 사람만 2명이라면 아직 확인안된 보균자는
없을까요??동남아가 AI나 에이즈로 몸살을 앓고 있는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대사관측에서 먼저 알리고, 조사
하는데 힘써야 하지 않았을까요?? 남이야 에이즈 걸리던 말던
언론에 공개하지 못하게 했다니..물론 한국에도 전혀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이 아직까지는 에이즈 안전국이고, 막을수 있는 에이즈을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베트남여성은 베트남 현지에
있을때 가장 예쁩니다.. 몇일전 베트남여성분을 봤는데,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납작 눌린코에 길쭉한 코구멍..두껍고 돌출된 입술이며..
나름대로 예쁘신 분을 데려온듯 한데, 한국인의 눈으로 봤을때는
“참 못생겼다는”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 한국여성도 외국에 나가면
그렇게 보여질겁니다. 작은눈두덩이에, 넙적한 얼굴등.. 한국여성도
한국에 있을때 가장 예쁠겁니다. 사람은 자신과 닮은 사람을 예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니까요..

한국에서 이미 잘 살고 계신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아셔야 할듯합니다.. 국제결혼은 환상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