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NLL도발 응징을 위한 4원칙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도발을 전방위화하고 있다.  북한의 의도가 무엇이든 정부와 군은 최악의 경우까지 상정하고 대비해야 할 것이다. NLL 도발을 응징하기 위한 다음의 4가지 원칙을 반드시 관철해야 할 것이다. 첫째, 어떤 형태의 군사도발이든 그에 상응하는 응징이 교전규칙에 따라 즉각적이고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 27일 해군이 벌컨포로 즉각 경고사격을 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둘째, NLL을 분쟁지역화하면서 무력화하려는 북한 책략에 휘둘리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27일에도 북한군 총참모부는 서해에는 자신들이 임의로 설정한 “해상군사분계선만이 있을 뿐” 운운했다.  셋째, 이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서도 천명한 원칙 그대로 과거와 달리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북한이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을 일관되게 행동으로 분명하게 확인시켜 주어야 한다.  넷째, 북한의 적화통일 노선과 核야욕 등 호전성이 여전한 상황에서 정부와 국민 모두 안보관과 국가관을 추스르고 다잡아야 한다. 60년 전 6·25전쟁의 교훈을 민·관·군이 되새겨야 할 때다. 유비무환 !!!